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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원론 회계 및 재무관리와 전략경영과 국제경영에 대하여

[ 회계 및 재무관리]

 

재무제표는 정보이용자가 의사 결정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재무 상태표를 의미 한다. 또한 재무비율이란 재무제표의 계정별 대비에 의하여 재무비율을 산출하고, 산출된 재무비율의 산업표준 또는 다른 기업의 재무비율과 비교하여 기업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비교기준인 표준비율에는 이상적 표준비율, 업종별 표준비율, 경쟁기업의 표준비율 등이 있다.

 

재무비율의 유용성으로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움, 자료의 수집과 비율의 산출이 용이하고, 본격적이고 상세한 분석에 앞선 예비적 분석으로 평가의 사간과 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한계점으로는 미래보다 과거의 재무정보에 의존, 기업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적 비교가 되기 쉽고, 비율은 상대적 개념이기 때문에 최상 또는 최적의 비율을 설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기업이 공시한 재무제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전제로 해야 한다.

 

재무비율분석 유형으로는 기업의 위험 중 단기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유동성비율과 장기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안정성 비율로 나눌 수 있다. 수익성 중 수익성비율과 효율성을 나타내는 활동성비율, 성장성 비율과 생산성 비율이 있으며, 위험과 수익성에서는 보통주 평가와 관련된 주가수익률과 배당과 관련된 배당 수익율이 있다.

주요 재무비율 분류 체계는 재무상태표 비율분석 중 레버리지(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안정성(고정비용, 고정 장기적합비율, 총자산증가율), 자산구성(유동자산구성비율, 유형고정자산 구성비율)이 있다. 혼합분석에는 활동성이 있으며, 손익계선서 비율분석에는 수익성, 생산성, 성장성이 있고, 시장가치비율에는 시장가치가 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100, 당좌비율은 (당좌자산/유동부채)*100, 현금비율은 (현금예금/유동부채)*100, 순운전자본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총자산)*100이다.

 

분식회계란 기업이 재정 상태나 경영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할 목적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는 회계를 말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재고자산을 부풀리거나 외상판매를 가짜로 기입, 자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책정, 못 받게 된 결손금을 처리하지 않거나 올해비용을 다음해로 넘기고, 감가상각을 적게, 혹은 임시로 들어온 돈을 선수금 매출액으로, 단기 채무를 장기채무로, 외상미수금을 만들어 영업수익을 늘리거나 진행률조작, 예정원가를 적게 산정하여 부풀리는 행위 등이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의 조선사업을 이끌어가는 대기업 중 하나였다. 2016년 당시 분식회계의 덜미가 잡힌 대우조선해양은 정부감사 결과 총 10년간 5조원의 손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한 해양플랜트 사업에서의 막대한 손실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원직의 사치와 향락, 그리고 공사 진행률을 수정하여 당기순이익을 발생한 것처럼 속여 재무 상태표 상 아무 문제가 없는 회사로 만들었다. , 이러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는 임원직과 회계사의 도덕적 해이와 기업이 공시한 재무제표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전제로 하는 재무비율분석 방법의 한계점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다.

 

 

 

[ 전략경영과 국제경영]

 

전략경영이란 이윤을 내기위한 목표를 가지고 경영하는 것을 말하며, 다시 말해 수익성과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우위에 포지셔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 로버트 캐플란과 데이비드 코튼이 주장한 균형성과 표는 경영관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균형성과표는 기업 성과관리 시스템의 하나로 조직의 비전과 전략목표 실현을 위해 4가지 (재무, 고객, 내부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관점의 성과지표를 도출하여 성과를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회사의 성과 평가 시 매출액이나 수익 등의 재무지표를 활용하고 있으나 기업의 장기적 성과까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재무적 지표는 경영전략과 연관되어 있지 않은 과거의 정보이며, 사후적 결과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미래 경쟁력에 대한 지표로 활동되기는 어렵다. 반면 균형성과 표는 재무적 측면과 더불어 다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현재의 기업 상황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사업전략을 세울 때 중요한 정보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 BSC는 계속적으로 발전, 지금은 전략을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로 만드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균형성과 표는 재무 가치, 학습과 성장, 고객 자산, 과정 구조 등의 통합적 균형을 꾀한다. . 학습 성장으로 전문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조직 구성원의 정보 인프라를 구축한 뒤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효과적인 조직관리를 실현한다. 그 다음 고객 관계유지를 충족한 뒤 기업가치의 증대로 재무상태가 호전된다는 일종의 연계 관리모형이다. , 이러한 균형 성과표는 인터뷰, 워크샵, 설문조사, 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한 의사소통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조직별 전략 확인, 가치창출 요소 파악, 핵심성공요소 도출, 핵심성과지표 도출의 순서대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균형성과 표는 경영관리 중 전략 실행, 일목요연하여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균형성과 표를 도입하여 세계적 항공기업으로 자리 잡은 사우스 웨스트 항공은 직원들이 최우선이다. 승객은 그 다음이고 세 번째가 주주다." 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관리를 실시한다. , 만약 회사가 직원을 진심으로 대해준다면 충성도가 높아지며 직원들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잘하게 된다는 간단한 논리다. 실제로 사우스 웨스트 항공의 직원들은 동료나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받은 고객 또한 직원들만큼이나 사우스 웨스트 항공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만족한 고객들은 사우스 웨스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것이고 그들의 충성도는 회사의 수익과 이윤을 창출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bsc의 도입으로 기업 전체가 망한 사례도 존재한다. 바로 이랜드 홈에버이다. 홈에버는 BSC를 도입하면서 숫자로 된 성과지표로 직원의 정신이 쪼임을 받기 시작했고, 직원들은 점차 황폐 해져 갔다.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놓고 18개월과 3개월이라는 극심한 대립을 야기하였다. 또한 인간의 정신을 훼손하는 모든 숫자의 횡포로부터 조직원들의 영혼을 내어준 것이다. 이로 인해 홈에버는 장기 노조 파업 및 핵심인재를 타 경쟁사에게 모조리 내어준 것이다. , 균형성과 표는 외부의 개방성, 사랑과 헌신이 아닌 숫자화 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만들어내는 문화를 만들게 되었고, 결국 이랜드 홈에버는 매각하게 되었다.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례)

+ 한국 타이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