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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와 개인화마케팅

공유경제와 개인화마케팅

 

 

 마케팅이란 현재 혹은 잠재적 최종소비자나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 판매하기 위해 경로, 촉진, 아이디어, 경영 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행동과 시스템일 의미한다, 마케팅 컨셉으로 목표시장의 욕구를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욕구충족을 이루어 조직의 목표달성에 한 발 더 나아간다. 마케팅 관리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 프로그램의 계획, 분석, 실행, 통제, 평가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팅 환경은 경제적 환경, 사회적 환경, 기술적 환경, 경쟁 환경 등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하고, 그것을 판매하기 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마케팅 환경을 철처하게 분석하여야 한다.

 마케팅의 관리는 우선 기업의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을 분석하는 swot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stp전략, 그 후 제품의 포지셔닝을 위한 4p전략 등을 사용한다. 우선 swot분석이란 기업의 내부 환경이며 통제가 가능한 강점과 약점, 기업의 외부환경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위험과 기회를 분석한다. 그 후 시장세분화와 목표시장선정을 거쳐 제품을 포지셔닝하기 시작한다. 포지셔닝이란 포카리스웨트 하면 파란색과 흰색, 그리고 이온음료라는 인식이 강하게 느껴지도록 이미지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되도록 긍정적인 위치로 포지셔닝하여야 한다. 이때 제품을 포지셔닝하기 위해서는 4p를 이용한다. 4p는 가격전략, 제품전략, 유통전략, 촉진전략을 사용한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공유경제이다. 공유경제란 새로운 제품의 생산없이 이미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자원등과 같은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집에서 안쓰거나 쉬거나 혹은 유행처럼 교체시기가 빠른 제품군에서 공유경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이는 자원 낭비와 환경파괴를 줄일 수 있고, 편의성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또한 물건을 빌리고 쓰고, 그에 대한 대가를 시장 가격보다 훨씬 싸게 이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우버, 에어비앤비, 프로젝트 앤이 있다. 그 중 프로젝트 앤의 경우에는 패선 스트리밍으로 공유경제를 지향하고 있으며, 중점적으로 물류에 힘을 사용하고 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에는 명의만 있거나 남는 방을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로 처음 시장에 에어비앤비가 소개되었을 때보다 기업가치가 몇십배 상승하였다. 이는 저렴한 가격에 관광지와 밀접한 장소에 묵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물건을 빌리고 쓰는 것이 아니라 현지 집을 구경하고, 직접 살아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러나 공유경제는 한계성이 존재한다. 우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법률적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탈세나 급여 신고와 같은 부분은 취약 그 자체이며, 이로 인해 지하경제가 활성화되고, 시장가격보다 싸게 공급하고, 수요하다보니 일반 시장이 침체되고 결국 실업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도 걸리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개인화마케팅이란 기업이 고객의 이름, 관심사, 결제이력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는 마케팅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인화 마케팅은 빅데이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가능하게 되었으며, 개개인의 니즈르 1:1로 파악하여 소비자의 세분화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신세계 백화점의 ai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마케팅과 스타벅스의 call my name, 광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선영아 사랑해 등이 있다. 특히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빅데이터를 통해 개벌 선호 브랜드를 매일 산출하고, 브랜드가 정해지면 쇼핑정보가 담긴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고객선호브랜드와 관련 쇼핑정보가 자동으로 매치되어 개개인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화마케팅이 마냥 좋지 많은 않다. 소비자들이 가장 예민하게 생각하는 구매이력, 사생활 침해, 범죄 우려등의 한계는 언제나 존재한다.